채원이 🌸이 피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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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김채원
       To. 언니

채원이 🌸이 피었습니다


😁

 

언니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><

 

날씨가 많이 더워졌어 그치

 

여름에는 콩국수라는데 나 아직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

 

원영이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한번 먹어봐야겠어

 

이때까지 콩이라는 그 단어 때문에 안먹어봤던거같아..ㅎ 콩을 싫어하거든 ㅎ히헤 그렇지만 두유는 좋아하는 이런 이상한 입맛 이해해줄거라고 믿어

 

2020/05/03 17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