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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장원영
       To. 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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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째원언니 생일을 짝짝짝😆 축하합니다아❣️

 

 

다들 채원언니한테 축하메시지 메일 답장으로 쓰고 오는 길인거지?🤗역시👍🏻👍🏻ㅋㅋㅋㅋㅋㅋ추카포카

 

 

아니 난 또 오늘 왜 이렇게 느끼한게 먹고 싶은거야..

 

(까르보나라 사랑하는 사람🙋🏻‍♀️)

 

 

어쩔 수 없다🤦🏻‍♀️

 

 

오늘 저녁은 소고기 먹으러 가야겠당😆🤪

 

꼬기 조아

 

2020/08/01 19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