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사토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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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김채원
       To. 언니

천사토미


연습실에서 너무 배고파하고 있는데 토미가

 

자기 가방에사 꺼내서 줬다ㅠㅠㅠㅠㅠ 너무 멋진동생이야

 

맛있게 먹을게 토미야💕

 

2020/06/07 13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