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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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장원영
       To. 언니

오늘은


정신없이 보내다 눈떠보니 벌써 저녁 8시반이다..

 

하루가 너무 금방 지나가버렸다

 

 

내 소중한 시간 돌려주라주라

 

 

😣

 

언니 보고싶다싶다

 

2020/11/09 20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