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그저 고기가 먹고싶었을뿐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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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장원영
       To. 언니

난 그저 고기가 먹고싶었을뿐인데


고기 굽다가 내 손을 구워버림

 

 

치익- 소리나서 너무 놀랐어🥺🥺

 

급 속상해져서 고기 그대로 두고 방에 들어와서 메일 쓰고있음.. 지금은 고기 얼굴 보고 싶지 않아

 

2021/02/06 18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