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200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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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장원영
       To. 언니

#200912


리허설을 열심히 끝마치고 간식 찾아 여기 번쩍 저기 번쩍 돌아다니다가 합체ㅋㅋㅋ 맛있는거 가득 든 봉지들고 의기양양한 저 손들..귀여워 우리 까탈레나팀

2021/02/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