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2009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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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장원영
       To. 언니

#200929


이 날 저렇게 깜깜한 밤까지 아무것도 못 먹고 있었는데 집 가기 전에 은비언니가 에그타르트 줬어요ㅠㅠ 이때까지 먹은 에타중에 최고로 맛있었어.. 언니 고마웠어요♡

2021/03/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