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200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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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김채원
       To. 언니

#200817


내 생일 때 예나언니가 처음으로 써보는 편지도 주고 내가 갖고싶다고 흘려서 말했던 책도 사줬다 ㅎ

너무 감동이었어♥

2021/02/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