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201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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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김채원
       To. 언니

#201005


은비언니가 갑자기 같이 밥먹자구 해서 갔더니 언니가 닭갈비랑 볶음밥 해줬다

진짜 배고팠어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

2021/03/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