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마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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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장원영
       To. 언니

오랜마안


보고싶었어 언니

 

졸리다.. 

 

언니 뭐하고 있었어? 궁금해ㅐ 잘 지내고 있지?

 

우리 이제 진짜 곧 만나겠다ㅎㅎ 날 믿고 딱 기다리고 있어 금방 갈께

 

2019/10/18 16:58